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JUN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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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2017 · 00:13:11
저는 서른 세 살 직장인이고요 결혼을 결심하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아버지 되실 분께서 무조건 성당에서 결혼을 하라고 하십니다 근데 저희 아버지께서 목사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반년 동안 수차례 설득을 해보려 노력해봤는데 시아버지 되실 분께서 들으려 하지 않으시고 저도 남자친구도 성당에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성당에서 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자기 부모님 없이 일반 결혼식장에서 하자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부모 없는 결혼보다는 성당에서 하는 것을 깊이 고민하고 계십니다 저는 부모님 마음에 상처를 내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지만 남자친구와 결혼을 해야겠습니다 양쪽 부모님을 만족시켜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와 오히려 이 사람을 집착하고 있는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July 23, 2017 · 00:14:30
제 고민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걸 다 하고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July 21, 2017 · 00:15:45
안녕하세요 스님. 아들 때문에 고민이 돼서 나왔어요. 자녀가 인제 대학을 서울로 가가지고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고 그 이후에 인제 취업준비를 위해서 계속 지금 30살이 됐는데요. 취업준비를 위해서 계속 뒷바라지를 해왔는데 지금 30된 나이에 갑자기 글을 쓰겠다고 그래가지고요. 글을 쓰겠다고 해서 너무 충격 받았거든요.  
July 19, 2017 · 00:17:39
제 고민은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저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많이 피곤하게 만든다는 건데요 특히 제 지식의 밑천이 드러나거나 논리의 허점이 보이는 순간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과제를 할 때도 내용의 콘텐츠도 준비도 물론 열심히 하지만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질의응답 시간 5분을 위해서 3일 동안 거짓말안하고 밤새고 그래서 그에 관련된 사건이나 판례라든지 상관없는 경제적 파급 효과라든지 다 찾아보고 그게 준비가 안돼있으면 미친 듯이 불안해지기도 하거든요...  
July 16, 2017 · 00:22:41
저는 2년 째 의류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구요 저희 매장에 직원이 8명 정도 있고 알바가 15명 정도 있어요 그래서 다른 매장보다 알바 시급이 높은 편이라서 기본적으로 올리기만해도 직원들이 바로 충원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알바들이 처음에는 되게 열심히 일을 해요 그러다가 적응이 되고 돈도 많이 주니까 시간 때우면서 일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모습을 보면 같은 돈 받고 열심히 일하는 알바도 있는데 되게 좀 불안하지 않느냐는 생각에 알바들을 잘라야하나 아니면 수업시간에 6화합이라고 배우는데 이 사람들을 교화시켜서 열정을 불어넣어서 같이 사람을 만들어야하느냐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보통 능구라고 하는데 같이 꾸준히 하고 싶긴 한데 회사 입장에서는 이익 추구가 우선이지 않습니까 근데 그 친구들을 가만히 두면 돈이 뚝뚝 소비되는 부분이...그래서 만약 제가 사장이 되고 나중에 직원을 고용할 수 있을 텐데 사장은 어떤 마음으로 직원을 대해야 하는지 궁금하구요 두 번째는 직원입장에서 편안하게 자기 마음이 일할 때 만족할 만큼 일을 해야 행복하다고 말씀을 하신걸 들었는데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약간 답답하다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직원이 자기를 위해서 혼자 답답하게 일 하는게 그게 이기적인지 아니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사장이 봤을 때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July 14, 2017 · 00:17:32
안녕하세요 저의 고민은 외로움인데요 특히 술 먹으면 조금 더 많이 외로워요.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막상 다가오니까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닌 걸 들키는 게 되게 두려워요. 그래서 실망해서 상처 받을까봐 겁납니다.
July 12, 2017 · 00:10:59
  저희 어머니께서 지인 분에게 거의 저의 전 재산과 다름없는 액수의 돈을 빌려주신다고 하시는데 온 가족이 반대를 하는데도 맘을 바꾸지 않으시고...  
July 9, 2017 · 00:12:07
지금껏 저는 인생의 지표가 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어떠한 목표도 스스로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살아가다 보니 때로는 내가 지금 옳은 길을 가는 것인가 나의 사고가 바른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자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저의 부모님은 저에게 경제적 풍요를 주진 못하셨지만 항상 가족이 화목하고 웃어야 한다는 것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이 저의 기본 가치관들의 기본 틀이 되어서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경쟁 위주로 가는 사회 분위기와 돈이면 다 된다는 풍토가 자꾸 저를 의문이 생기게 합니다. 물론 저는 저의 가치관을 고수하고 스스로 옳다고 믿는 것을 계속 지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 번씩 찾아오는 어쩔 수 없는 자괴감 사이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질문을 드립니다.  
July 7, 2017 · 00:09:22
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는데요.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했을 때 그것을 참기가 되게 힘들더라고요. 그런 상황이 됐을 때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생활 해야 될지...
July 5, 2017 · 00:07:48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집착이나 강박 같은 것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마음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July 2, 2017 · 00:08:50
저는 지금 올해 33살이고요 아내를 두고 뱃속에 6개월 아기를 둔 가장입니다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올해 5월에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제 앞으로 아기하고 살아가야 할 일이 첫 번째로 걱정이고요 두 번째는 직장생활 6년 생활하면서 선후배 네트워크에 대한 미련하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앞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July 1, 2017 · 00:08:56
저는 지금 올해 33살이고요 아내를 두고 뱃속에 6개월 아기를 둔 가장입니다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올해 5월에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제 앞으로 아기하고 살아가야 할 일이 첫 번째로 걱정이고요 두 번째는 직장생활 6년 생활하면서 선후배 네트워크에 대한 미련하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앞으로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June 28, 2017 · 00:06:59
제 문제가 아니고요 결혼한 조카의 문제인데요 저희 조카가 39살 띠동갑인데 6살짜리 딸아이가 있어요 우리 조카가 너무 어린애 같아서 좀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부부싸움을 해서 집을 나간 상태거든요 제가 고모 입장에서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말을 잘 안 들어요
June 25, 2017 · 00:08:30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제가 20대 때 직장 생활을 시작해서 처음에는 나이가 너무 어려서 이것저것 해보려 했는데 너는 경력이 안된다 너무 어리다 이런 얘기를 들어서 그때는 나이가 좀 빨리 들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빨리 들어서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다른 동료들보다 약간 앞서가는 게 있는데 지금도 너무 나이가 어리다 네가 하는 거는 운이 좋아서 많이 된 거다 이런 소리를 선배들이나 옆의 동료들에게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좀 더 들고 싶고 항상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June 23, 2017 · 00:19:16
22살 딸아이가 있어요. 요즘 전에 하고 싶던 성악이 생각난데요. 지금 유학준비를 하고 있는데 포기하고 가야할지.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어떤 의견을 재시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June 21, 2017 · 00:14:57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4학년1학기 재학생입니다 그래서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인데 취업을 할지 대학원에 갈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저는 공부를 하고 싶어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전공은 역사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제 결정을 하려다 보니 대학원에 가려다 보니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남들 가는 대로 공무원 준비하고 아니면 기업에 취직하겠다 생각을 해서 지금은 취직을 준비하고잇는데요 계속 마음 한켠에 가고싶다 생각은 하고있는데...
June 18, 2017 · 00:15:52
저는 매일 매일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한 사무실에서 7년 째 일을 하고 있고요 새벽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수영도하고 출근했다가 영어 스터디도하고 내년에 야간 대학도 계획하고 있는데요 문득 드는 생각에 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싶더라고요 나중에 나이가 더 들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또 그때는 그때에 맞게 더 열심히 살아야 될 것 같아서 계속 계속 열심히 살아야하면 언제쯤 덜 열심히 살 수 있을까요?
June 16, 2017 · 00:08:37
저는 요즘 사람들하고 다르게 세상 다 산 사람처럼 사는 것이 뭐가 재미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딜가면 애늙은이 같다고 하고 영감, 할배, 할매 왔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하고 대화도 잘 안 됩니다. 사람들의 가치관도 외적 가치에서 내적 가치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June 14, 2017 · 00:08:49
제가 곧 공부를 하러 서울로 올라가는데요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는 게 걱정되기도 하고 또 제가 좀 기분파에요 이쪽 저쪽 휩쓸리기도 잘하는데 친구들, 가족들과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풀어요 근데 그곳에 가면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드물어요 모르는 사람들과 그곳에서 생활을 어떻게 해야지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고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까요?
June 12, 2017 · 00:17:47
엄마는 항상 권위적이고 독불장군인 아버지와 살면서 나는 항상 너희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 나만 희생한다 항상 말씀을 하셨고요 저도 꾀가 많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뜻대로 하는 사람을 보면 나는 곰이고 그 사람은 여우 같다는 생각에 지레 제가 손해 볼 것 같아서 같이 지내기가 싫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이 불편하고 싫은 마음이 올라옵니다. 제가 진짜 피해 의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