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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정토회
About this podcast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pisodes (Total: 10)
Jan. 14, 2018 · 00:16:39
2년 전 미국에 가기 전에 질문을 드렸었는데 제가 기저에 불안한 심리가 있어서 결혼을 하고 싶으면 꼭 치유를 하고 아이를 낳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내 주제에 결혼을 안 하는 게 좋겠다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은 거예요 어떻게 치유를 하면 되는지 알고 싶고, 또 제가 미국에 가서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보통 정말 사랑하면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텐데 결혼할 생각을 도통 안 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이런 와중에 선도 들어왔어요 선을 보려면 이 사람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봐야 하는데 어떤 게 옳은 결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 그 사람 자체는 정말 좋은데 그 사람의 주변 상황도 한국 인식으로 봤을 때는 썩 좋지 않은 상황이라서 그것도 요즘에는 많이 걸리는 거예요 3 스님은 늘 질문하는 사람 편에서 그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니까 제가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Jan. 12, 2018 · 00:32:54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많이 다투시고 아버지는 술과 폭언, 폭력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거기에 대응하시며 살았고, 저는 말리기 바빳고 불안 속에서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어릴적 새아버지에게 그런 대우를 받으셨다고 해요. 저는 분노, 원망, 미움이 올라옵니다. 인간관계에서 동성간에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불편해요.
Jan. 11, 2018 · 00:15:38
저는 29살 대학원에 지금 다니고 있는 청년인데요. 학업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도 병행하고, 요즘에 드는 생각이 제 주변에도 친구들이나 청년들이 취업도 힘들고 과도한 경쟁 속에서 살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과도한 경쟁 속에서 계속 학벌만 높이고 쓸데없는 공부를 했다고 요즘엔 회의감이 많이 들거든요.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이렇게 경쟁할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 살 필요가 있을까? 회사 다니는 친구들도 이렇게 일만 하면 정말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그런 고민 중에 여러 사회, 정치 문제들이 저와 청년들과 많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최근 들어서 많이 느끼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같이 해결하려고 하는데 저희들이 학업이나 일하는 거, 여러 가지 개인문제 할애하는 시간을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청년들이 어떻게 이 청년 문제, 사회문제를 다 같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Jan. 7, 2018 · 00:12:30
11살 딸과 8살 아들이 있는데요 처음 딸을 낳고 딸이 힘들기만 하고 전혀 이쁘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 의문을 품고 공부를 하다 보니까 애가 하는 행동이 의식적으로는 참아야 되고 애여서 하는 행동이지만 저는 참아지지가 않고 그래서 보니 어린 시절 부모한테 받은 내적 불행이 대물림돼서 제 안에 있는 한 내가 온전히 아이를 받아 줄 수 없는 그런 게 있다라고 알게 되었는데, 그런 내적 불행을 지금 시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Jan. 4, 2018 · 00:10:56
저는 40대 중반인데 인연이 안닿아서 어떻게 하면 인연이 닿는게 조금 쉬울까 질문하려고 합니다
Jan. 3, 2018 · 00:16:13
저는 지금으로부터 2주 전에 제 몸 안에 또 다른 생명이 8주째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 아빠는 헤어진 남자 친구였고 저는 이 사실을 모르고 남자 친구와의 이별로 힘들어 술도 마시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하였습니다 이미 약을 2달 가까이 먹은 상태였고 입덧인 줄도 모르고 소화제만 먹은 저에게 너무 큰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정신과나 산부인과에서도 아이 낳는 것을 권유하지 않았고 저 역시 축복받고 환영받는 출산이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아이의 존재를 안 지 3일 만에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한 해 동안 저는 최선을 다했지만 두 달 동안 했던 저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결국 저마저 자살 시도를 하였다가 어머니께 목격이 되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스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아이가 좋은 곳에 갔기를 기도하면서도 취업도 연애도 너무 겁이 나고 두려워서 재기하기가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죄책감과 두려움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자문을 구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Dec. 31, 2017 · 00:11:08
저희 시댁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저희 시어머니는 현재 혼자 사시고 계시고요 어머니 혼자 계시는 아파트를 그 재산을 명의 이전을 해 갔어요 시누랑 시누가 와서 같이 도장도 찍어 주고 시어머니도 같이 돌아다니면서 명의 이전을 해 줬는데 와서 얘기할 때는 ‘나중에 상속되면 우리가 가져갈 돈이 하나도 없어. 이거 세금으로 다 나가니까 지금 빨리빨리 해야 돼.‘ 그래서 어머니는 그런 걱정 때문에 얼른 찍어 주셨는데 찍어 주시고 나니까 어머니도 아차 하신 거예요 ‘내가 너무 빨리 줬나?’ 이렇게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어머니도 고민이 돼서 시누한테 전화를 해서 ‘너는 얼마 받고 도장을 찍어 줬냐?’ 이런 식으로 어머니가 해 주고 나서 걱정이 되시는 거죠 더 제가 조금 화가 난다고 해야 되나 그런 문제가 뭐냐면 남편이 거기에 대해서 하나도 대적을 못하더라는 거예요 엄마한테 분명하게 ‘엄마,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다시 돌려 달라고 하세요!‘ 하던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그 말을 전혀 못하는 거예요 그거를 보면서 저도 옆에서 너무 속상하고 또 제가 시댁을 그전처럼 즐겁게 또는 아무 일 없듯이 볼 수 있을까? 속에서 너무 화가 차니까 고민이 많이 돼서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Dec. 29, 2017 · 00:12:16
친구들한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게 안돼서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Dec. 27, 2017 · 00:12:44
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저가 제 불안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저는 살짝 특이하게도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국수사과 영어 배우는 대신 제가 배우고 싶은 거 배울 수 있고 새벽 1시 2시까지 공부하는 대신 잠을 자고 이런 학교에요 아무래도 좀 자유로운 대신 좀 아무래도 공부 같은 걸 덜하는 학교죠 저는 진로를 결정해야 될 나이가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반학교를 나온 이른바 단군이래 고 스펙 세대 친구들과 경쟁을 해야 할 일도 있을 거고 저는 생각보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될 나이가 오고 있는데 스스로 돈을 벌어야 되니까요 그래서 진로를 정하는 과정이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 진로를 달성했을 때, 제가 현재의 청년세대를 살면서 불안함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궁금합니다 또 일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즐겁게 할 수 있을까의 방법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싶습니다
Dec. 24, 2017 · 00:06:32
10개월 된 아기를 가진 엄마가 되었는데요. 제가 내년 봄에 일본으로 이민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제가 애기를 낳고 나서 남편하고 매일 싸웠어요. 원래 문화차이도 좀 있지만. 그것도 이해를 하고 결혼을 한 거잖아요. 그런데 좀 아기가 생기니까 서로 참을성이 많이 부족해져서 많이 싸우길래. 제가 스님 동영상을 유튜브로 많이 찾아보면서 그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남편에게 무조건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계속 숙이는 수행을 지금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제 문제가 저,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예를 들어 우리 정서에 그 어른들을 공경하는 그런 문화가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 신랑은 좀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걸 제 아이가 보고 자란다고 생각하면 저에게도 그러지 않을까. 아빠가 그러니까. 부모를 보고 자라는데. 그 공경심 없는 모습을. 그렇다고 제가 바꿀 순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아이를 이해시키며 나가야 할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